담임목사 이상일
학습의 여정 Level of education
197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성결대학교에서 신학(학사, B.A.)을 전공했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M.Div)을 전공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 Ed.M)을 공부하던 중, 부산 대연교회(담임: 임석웅 목사)의 청빙을 받아 8년간 초등부와 장년 교구를 섬겼다. 서울신대 설교대학원에서 설교학(석사, Th.M)을 전공했고, 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성서학 박사과정(Th.D)을 수료하였다.
지금은 Now is...
- 군산삼학교회 담임목사
- CTS 신앙에세이 작가
- CBS(103.7 Mhz) 수 오후 1:35,
- 부흥전북 방송설교
- 극동방송(91.1 Mhz) 토,주일 오전 9:00
- "이상일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강좌" 강사
임석웅 목사님의
이상일 담임목사님 소개
저는 부산대연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임석웅 목사입니다. 군산삼학교회의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상일 목사님은, 지난 8년간(2013~2020) 제가 시무하고 있는 부산대연교회에서 저와 동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부산대연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배가의 성장을 해왔는데, 이런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이상일 목사님의 신실한 동역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께, 제가 이상일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성실합니다.
이상일 목사님은 저와 함께 동역하는 동안, 새벽기도회를 마치면 집에 들어가 쉬지 않고, 곧바로 사무실로 출근하여 성경연구를 수 년째 매일 같이 해왔습니다. 또한 퇴근길에 부교역자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어서 살펴보면, 항상 이 목사님이 혼자 남아서, 늦은 시간까지 성경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이 일이 당연한 일 같지만, 사실은 목회현장에서 매우 드문 일입니다. 지금도 부교역자가 6명이나 있습니다마는, 이렇게까지 하는 부교역자는 이제까지 이 목사님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상일 목사님은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성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찾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일을 할 때에도 이런 식으로 매우 성실하게 그 일을 감당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상일 목사님은 저와 함께 동역하는 동안, 새벽기도회를 마치면 집에 들어가 쉬지 않고, 곧바로 사무실로 출근하여 성경연구를 수 년째 매일 같이 해왔습니다. 또한 퇴근길에 부교역자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어서 살펴보면, 항상 이 목사님이 혼자 남아서, 늦은 시간까지 성경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이 일이 당연한 일 같지만, 사실은 목회현장에서 매우 드문 일입니다. 지금도 부교역자가 6명이나 있습니다마는, 이렇게까지 하는 부교역자는 이제까지 이 목사님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상일 목사님은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성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찾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일을 할 때에도 이런 식으로 매우 성실하게 그 일을 감당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성품이 참 좋습니다.
부산대연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목사님을 참 많이 좋아합니다. 한 마디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늘 친절하고, 아이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을 인생의 선배로 공경하며 섬길 줄 아는 사람이어서 장로님, 권사님들과의 관계도 참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대화의 문이 열려 있어서, 성도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소신껏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목회자입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불만을 가지고 찾아온 성도들도, 상담을 마친 후에는 감사를 회복하고 다시 믿음의 결단을 하면서 돌아가게 만드는 성품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다가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 상황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고, 최선의 감사를 찾아 고백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이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더 큰 감사를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부산대연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목사님을 참 많이 좋아합니다. 한 마디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늘 친절하고, 아이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을 인생의 선배로 공경하며 섬길 줄 아는 사람이어서 장로님, 권사님들과의 관계도 참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대화의 문이 열려 있어서, 성도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소신껏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목회자입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불만을 가지고 찾아온 성도들도, 상담을 마친 후에는 감사를 회복하고 다시 믿음의 결단을 하면서 돌아가게 만드는 성품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다가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 상황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고, 최선의 감사를 찾아 고백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이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더 큰 감사를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3.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교육부서에서 헌신할 교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 곁에는 지난 8년간 참 좋은 동역자들, 좋은 교사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참 부드러운데, 일을 맡으면 강력한 카리스마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목사님에게는 경직되지 않고, 권위적이지 않으며, 사람들을 즐겁게 헌신하게 만드는 은사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육군 장교로 있을 때 소대장으로, 정보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리더십으로 보입니다.
많은 교회가 교육부서에서 헌신할 교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 곁에는 지난 8년간 참 좋은 동역자들, 좋은 교사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참 부드러운데, 일을 맡으면 강력한 카리스마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목사님에게는 경직되지 않고, 권위적이지 않으며, 사람들을 즐겁게 헌신하게 만드는 은사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육군 장교로 있을 때 소대장으로, 정보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리더십으로 보입니다.
4. 신앙 명문가의 자손입니다.
이상일 목사님의 할아버지가 바로, 우리 성결교단의 1호 선교사이자, 일제 강점기 때에 죽음의 위협앞에서도 재림신앙을 지키며, “천황도 사람인 고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심판을 받는다”고 당당하게 설교하여 옥고를 치르셨던, 이헌영 목사님(군산중앙교회, 강경성결교회, 아현성결교회 시무)이십니다. 6.25 한국전쟁 때에도 피난을 가지 않고, 강경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인도했던 이 헌영 목사님의 신앙은, 현재 그 자녀들이자 우리 교단 서울제일교회 원로이신 이신복 목사님, 신길교회 원로이신 이신웅 목사님에게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상일 목사님이 바로 그 분들의 조카가 됩니다. 이런 신앙의 명문가에서 신실한 어르신들의 목회에 대해 들으며 자라왔다는 것은 이 목사님의 귀중한 영적 자산입니다.
이상일 목사님의 할아버지가 바로, 우리 성결교단의 1호 선교사이자, 일제 강점기 때에 죽음의 위협앞에서도 재림신앙을 지키며, “천황도 사람인 고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심판을 받는다”고 당당하게 설교하여 옥고를 치르셨던, 이헌영 목사님(군산중앙교회, 강경성결교회, 아현성결교회 시무)이십니다. 6.25 한국전쟁 때에도 피난을 가지 않고, 강경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인도했던 이 헌영 목사님의 신앙은, 현재 그 자녀들이자 우리 교단 서울제일교회 원로이신 이신복 목사님, 신길교회 원로이신 이신웅 목사님에게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상일 목사님이 바로 그 분들의 조카가 됩니다. 이런 신앙의 명문가에서 신실한 어르신들의 목회에 대해 들으며 자라왔다는 것은 이 목사님의 귀중한 영적 자산입니다.
5.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잘 가르치는 탁월한 은사가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1년 과정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을 빠짐없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수년 간 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해왔습니다. 당시 우리 교회 부교역자들은 모두 10명 내외의 소그룹성경공부를 인도해오곤 했는데, 이 목사님의 성경강좌는 2016년에 첫 수강생 7명으로 시작하여, 2017년에는 80여명, 2018년에는 190여명이 몰려 들어서 수강생으로 등록하여 수강했습니다. 너무 많이 등록하는 바람에 자리가 부족하여, 2019년에는 15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해야 했는데, 이건 우리 교회에서 전례가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의 성경강좌가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했던지, 우리 교회 성도는 물론이고 타 교회, 타 교단 성도들에게까지 소문이 났으며, 수강생들이 1~2시간 거리인 거제도, 양산, 진주, 창녕에서까지 매주 와서 수강을 할 정도로 명 강의로 정평이 나서 언론사 인터뷰도 했었는데,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수료자들의 소감문을 보면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 목사님이 신학생 시절부터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대부분의 성경공부를 다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오랜 시간동안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성경연구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로 인해 우리 교회에 성경읽기 붐이 일어나서 매일 성경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100여명 가까운 성도들이 현재도 자발적으로 말씀읽기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인도해내는 것은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데, 이 목사님이 잘 감당해 주었기에 저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매우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목사님은 1년 과정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을 빠짐없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은사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수년 간 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해왔습니다. 당시 우리 교회 부교역자들은 모두 10명 내외의 소그룹성경공부를 인도해오곤 했는데, 이 목사님의 성경강좌는 2016년에 첫 수강생 7명으로 시작하여, 2017년에는 80여명, 2018년에는 190여명이 몰려 들어서 수강생으로 등록하여 수강했습니다. 너무 많이 등록하는 바람에 자리가 부족하여, 2019년에는 15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해야 했는데, 이건 우리 교회에서 전례가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의 성경강좌가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했던지, 우리 교회 성도는 물론이고 타 교회, 타 교단 성도들에게까지 소문이 났으며, 수강생들이 1~2시간 거리인 거제도, 양산, 진주, 창녕에서까지 매주 와서 수강을 할 정도로 명 강의로 정평이 나서 언론사 인터뷰도 했었는데,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수료자들의 소감문을 보면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 목사님이 신학생 시절부터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대부분의 성경공부를 다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오랜 시간동안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성경연구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로 인해 우리 교회에 성경읽기 붐이 일어나서 매일 성경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100여명 가까운 성도들이 현재도 자발적으로 말씀읽기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인도해내는 것은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데, 이 목사님이 잘 감당해 주었기에 저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매우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시리라 생각합니다.
6. 다음 세대를 키우는데 탁월한 목회자입니다.
이 목사님은 초등부도 8년간 담당해왔는데, 학생들에게도 3년 과정으로, 66권의 성경을 모두 가르쳐왔습니다. 성경학교 때에 가보면 초등부 학생들에게 하룻밤에 5시간씩 열정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강행군을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성경을 가르치려고 오감을 활용한 성경게임까지 접목한 결과, 그 어린 아이들까지도 성경 강의에 푹 빠져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초등부 학부형들과 교사들에게도 큰 신뢰를 얻게 되었고, 평균 출석 35명이던 초등부가, 이 목사님 부임 후에는 배가성장을 넘어 100여명 가까이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연말이면 6학년 40명씩 중등부로 진급을 시키는 부서로 변화되어, 중등부까지 동반성장하게 되었었는데, 저출산으로 인하여 교회학교 부흥이 어려운 요즘같은 때에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 목사님은 이러한 성장의 열매를 인정받아서, 부산 성시화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다음세대 전도축제의 강사로 서게 되었고, 그곳에 모인 초교파 목회자들에게,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학년데이'와 같은 초등부의 정착프로그램과 성장방안을 제공해왔으며, 이러한 성경중심의 교육방향에 대하여 국민일보 등 여러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목사님이 초등부 학생들에게 설교한 내용들은 대연교회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조회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 목사님이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사들을 잘 이끌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목사님은 초등부도 8년간 담당해왔는데, 학생들에게도 3년 과정으로, 66권의 성경을 모두 가르쳐왔습니다. 성경학교 때에 가보면 초등부 학생들에게 하룻밤에 5시간씩 열정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강행군을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성경을 가르치려고 오감을 활용한 성경게임까지 접목한 결과, 그 어린 아이들까지도 성경 강의에 푹 빠져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초등부 학부형들과 교사들에게도 큰 신뢰를 얻게 되었고, 평균 출석 35명이던 초등부가, 이 목사님 부임 후에는 배가성장을 넘어 100여명 가까이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연말이면 6학년 40명씩 중등부로 진급을 시키는 부서로 변화되어, 중등부까지 동반성장하게 되었었는데, 저출산으로 인하여 교회학교 부흥이 어려운 요즘같은 때에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 목사님은 이러한 성장의 열매를 인정받아서, 부산 성시화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다음세대 전도축제의 강사로 서게 되었고, 그곳에 모인 초교파 목회자들에게,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학년데이'와 같은 초등부의 정착프로그램과 성장방안을 제공해왔으며, 이러한 성경중심의 교육방향에 대하여 국민일보 등 여러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목사님이 초등부 학생들에게 설교한 내용들은 대연교회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조회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 목사님이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사들을 잘 이끌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7. 설교가 탁월하고 은혜가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 보면, 조는 성도들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별 예화도 없이 성경의 본문 중심으로 강해설교를 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귀에 쏙쏙 잘 들려지고, 어려웠던 성경 본문들이 이해가 되다보니, 설교 마친 후 성도들의 박수가 터져 나온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 보면, 조는 성도들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별 예화도 없이 성경의 본문 중심으로 강해설교를 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귀에 쏙쏙 잘 들려지고, 어려웠던 성경 본문들이 이해가 되다보니, 설교 마친 후 성도들의 박수가 터져 나온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사실, 이 목사님은 신학대학원생 시절에 ‘한국설교학회’와 ‘두란노바이블칼리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국 신학대학원생 설교대회]에서 입상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등 전국에서 100여명 가까운 신학대학원생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참여하였는데, 그 중 최종 8인에 선정되어 수상까지 할 정도로 검증된 설교자입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교육학, 설교학, 성서학에 매진하는 등,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더 잘 들리도록 전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새벽마다 성경 66권을 모두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쌓여 가고 있는 이 목사님의 성경지식과, 이 메시지를 어떻게 더 잘 전할 지를 계속 고민하는 이 목사님의 자세를 볼 때, 지금도 훌륭하지만,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교육학, 설교학, 성서학에 매진하는 등,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더 잘 들리도록 전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새벽마다 성경 66권을 모두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쌓여 가고 있는 이 목사님의 성경지식과, 이 메시지를 어떻게 더 잘 전할 지를 계속 고민하는 이 목사님의 자세를 볼 때, 지금도 훌륭하지만,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8.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합니다.
목회자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에게 순응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태도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가 가장 1순위인 목회자입니다. 2017년 여름 초등부 성경학교 때에도, 성령님께서 기존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인도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학교를 불과 2~3일 앞두고, 계획해야 했던 것들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요.
목회자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에게 순응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태도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가 가장 1순위인 목회자입니다. 2017년 여름 초등부 성경학교 때에도, 성령님께서 기존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인도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학교를 불과 2~3일 앞두고, 계획해야 했던 것들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요.
그러나 이 목사님은 그때에도 '자기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다'면서, 자신이 세웠던 모든 계획을 다 내려놓고, 의아해하는 교사들을 은혜롭게 다독여가며,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 해에 초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체험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에게 훈련받은 교사와 성도들도 같은 자세를 지닌 것을 볼 때에, 이 목사님의 사역의 현장에는 늘 성령님이 동행하실 것이라 믿어지고, 앞으로 이 목사님이 시무하시게 될 군산삼학교회에 어떤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날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