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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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敎會)라는 이름의 뜻에는 가르칠 (敎), 모일 (會),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모임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에서 진행되는 수많은 활동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남녀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 행하게 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신 31:9~13)

    그래서 군산삼학교회는 모든 교육부서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66권의 성경 전체를 오감활동으로 즐겁게 가르치는 것을 지향합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진리에 눈을 뜨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자기 인생의 방향이 깨달아지고, 자기의 사명을 찾는 사람이 됩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딱 두 가지를 질문하죠.
    ‘주여 뉘시오니이까?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행 22:8~10)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이건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해결하지 못하면, 주님이 누구이신지 모르고, 내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모르면,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내가 이 땅에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 방황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 사명을 알았는데 왜 방황하겠습니까?

    자기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군산삼학교회는 맡겨주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12년동안 성경을 착실하게 가르쳐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청년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표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교육 철학 &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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