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요~~

목사님의 안부는  군산삼학 유튜브에서 목사님을 뵙고 있습니다.~^^

단독목회 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꽤 시간이 지났네요~~ 유튜브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아직도 부산에 계신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늘 중보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을 열어주셔서 열심히 창세기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창세기강해를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 모르는것은 물어 보라고 하셔서~ㅎㅎ

천지창조 사건중에 첫째날에 보면 빛이 생겨나면서 지구의 유의미한 시간이 시작이 되었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면서 첫째날이라는 시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라는것은 지구가 자전을 시작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빛이라는 것이 넷째날의 태양이라는 것일까요?

 우리가 과학시간에 보면 태양을 공전하면서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저녁과 아침이 반복이 될수있는데 태양은 넷쨋날에 창조되는데 그렇다면 첫째날의 빛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