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사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긴 여정 함께 온 수강생들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별한 레위기!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 말씀,

자세한 목사님의 강의에 놀라곤 했습니다. 성경의 놓쳤던, 몰랐던 내용들을 배우게되어 좋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긴 역사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이스라엘 민족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슬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강좌 동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한 잘못들을 들으며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속의 우상도 없애고 미신도 없애고 미신도 없애고 이세상의 신은 우리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것을 아는것과 우리를 만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을 닮아 우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말라기에서 저는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나니 너무 가슴이 아파 슬펐습니다.

성경강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분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신약도 너무 기대됩니다. 성경강좌를 통해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익히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