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떻게 성경강좌를 참여하게 되었나요?

목사님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성경강좌를 참여하기 전 나의 말씀생활은 어떠했나요?

교회를 다닌 지 30년이 넘었지만 그동안에는 그냥 교회 갈때만 가지고 다니는 책이라고 할까?

그리고 읽을 기회가 있어서 읽기는 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많이 어려웠습니다.

3.성경강좌에 배운 내용은 신앙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배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내가 어떤 행동과 말을 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시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나의 행동과 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성경강좌를 배운 후, 성경을 읽어갈때 어떤 변화가 있나요?

성경강좌하기 전에는 전혀 무슨 말씀인지 몰랐다면 지금은 여기는 어떤 배경이고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말씀의 이해도가 미흡하지만 살짝 높아진 것 같습니다.

5.성경강좌 이후 새롭게 생긴 기도제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6.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배우면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우리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가 죄를 지을때도 바로 채찍질을 하지 않으시고 선지자를 통해서 여러번의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7.성경강좌를 수강하는 동안 경험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만 소개해 주세요.

순간 순간 “오늘 쉬면 안되나?” 생각도 많이 했지만 구약을 다 마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8.구약의 강의 중 가장 가슴에 남거나, 감동이 되거나, 마음을 때린 강의는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느끼시나요?

레위기를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섬기고

여러 가지 죄를 지을 때도 여러 가지의 제사의 방법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항상 이스라엘 백성편에 서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나 또한 다른 것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과 모든 삶을 살아야가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9.구약을 모두 마치니 평소 예배 드리며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삶 가운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0.내가 느낀 성경강좌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11.성경강좌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말씀해주세요.

없습니다.

12.아직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배워보지 않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이단에 넘어가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가 어떠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