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떻게 성경강좌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이상일 목사님이 강의하는 성경을 창세기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강좌이기에 참여하였습니다.

2.성경강좌를 참여하기전, 나의 말씀생활은 어떠했나요?

평소에 들어서 아는 말씀을 많이 읽었으며, 잠언이나 사복음서를 주로 읽었습니다.

3.성경강좌에서 배운 내용은 신앙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더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부담이 많이 생겼으며 자신을 스스로

점검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합니다.

4.성경강좌를 배운후, 성경을 읽어갈 때 어떤 변화가 있나요?

그 말씀의 배경을 알고 또 의미도 알아가며 읽으므로 말씀 속에 녹아 질때는

이제 바로 알고 이해했다는 안도에 빠지며 학창 시절에 시험공부 하는 느낌 이 듭니다.

5.성경강좌 이후 새롭게 생긴 기도제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이해하여서 삶에 적용하 므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우리나라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근본이

되어 건강한 사회를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나라 되기를 소망하며 또 다음세대 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시스템이 한국교회에 정착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6.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예언서

(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스겔,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 를

배우면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애굽에서 탈출하고 시내산에서 맺었던 언약을 추억하며

“내가 너희에게 무 얼 잘못했느냐”며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아올 것을 기대하셨고 돌아오도록 하셨으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런데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은채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하며 하나님과 더 멀어져가는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입을 닫으셨습니다.

7.성경강좌를 수강하는동안 경험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한두개만 소개해주세요.

강좌 처음 시작때 그날 배운 내용을 집에와서 전달 교육 하려할때 듣지않겠다 는 분이

지금은 열심히 강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8.구약의 강의중 가장 가슴에 남거나, 감동이 되거나, 마음을 친 강의는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느끼셨나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고백

단3:17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 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단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 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날밤 베드로는 그사람을 알지못하노라고 세 번 부인하였습니다」

「나는.............................................?」

9.구약을 모두 마치니, 평소 예배 드리며 설교말씀을 들을 때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우주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만 많이 알고 있었는데 우리의 삶 세밀한 부분까지 만져주시는 자상 하신분 가까이에 계신분 으로 느껴집니다.

10.내가 느낀 성경강좌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필수 교육학과.

11.성경강좌반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말씀해주세요.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진지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12.아직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모두 배워보지 않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의 내 모습처럼 성경의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좌에 적극 추천 합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 말씀을 읽어 보십시요 구약의 축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심정까지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입니다.